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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재는 공석’ 맨유 7번의 계보 및 흥미로운 추측

작성일: 2017.01.22 13: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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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멤피스 데파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올림피크 리옹은 20일 홈페이지에 맨유 공격수 데파이의 영입을 발표했다. 

데파이는 맨유에서 뛸 때 7번을 달았다. ‘7’은 맨유의 전설적인 선수들만 달았던 번호다. 

조지 베스트를 시작으로 브라이어 롭슨,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유 7번 유니폼의 가치를 완벽하게 증명했다. 하지만 최근 7번을 달았던 선수들의 활약은 주춤하다. 


마이클 오언, 발렌시아, 디마리아, 데파이는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멤피스 데파이가 리옹으로 떠난 상태에서 등 번호 7번은 당분간 공석이 될 확률이 높다.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포함해 여러 언론은 그리즈만의 맨유 이적설을 보도했다. 그리즈만이 맨유로 이적하게 된다면 7번을 달 수 있다는 흥미로운 추측도 가능하다. 

어떤 선수가 맨유의 7번을 달게 될까. 그 누구든 참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영상] 맨유 7번의 계보 ⓒ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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