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상] 제이슨 나이트 "최두호 싸우자" 재차 요구…3연승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최두호를 원한다(I want korean super boy)."
UFC 페더급에 또 다른 젊은 유망주 제이슨 나이트(24, 미국)가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를 찾았다.
나이트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3 메인 카드 첫 번째 경기에서 알렉스 카세레스(28, 미국)를 2라운드 4분 21초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꺾고 "최두호를 원한다"고 소리쳤다.
"코리안 슈퍼 보이(최두호)를 원한다. 최두호를 존중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최두호는 싸움을 위해 옥타곤에 선다. 나도 마찬가지다. 돈이나 인기가 아니라 승부를 위해서다. 멋진 경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인터뷰했다.
나이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도 최두호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간절하다. (최두호와) 정말 싸우고 싶다. 스완슨과 경기를 봤다. 전쟁이었다. 둘 다 맞고 다쳐도 계속 싸우더라. 경기가 끝나는 공이 울려도 멈출 것 같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1라운드 막판 첫 테이크 다운을 성공해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걸었다. 2라운드에선 트라이앵글 초크로 카세레스를 괴롭힌 뒤 기회를 잡아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탭을 받았다. 옥타곤에선 첫 번째 피니시이자 통산 13번째 서브미션 승리다.
나이트는 페더급에서 뜨고 있는 젊은 유망주. 2015년 12월 가와지리 다츠야와 데뷔전에서 판정패하고 짐 알러스, 댄 후커를 내리 잡았다.
통산 전적은 16승 2패. UFC 계약 마지막 경기에서 3연승을 달려 재계약 청신호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