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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딸, "엄마 혼자 살았으면…세번 이혼했는데 네번 못하겠냐"

작성일: 2017.02.02 16:5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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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아래)와 딸 윤서진(위). 제공|TV조선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엄마가 뭐길래' 이상아 딸이 더 이상은 엄마가 재혼하지 않기를 원했다.

2일(오늘) 오후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상아의 딸 윤서진은 엄마의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딸 서진과 함께 난생 처음 김장을 하던 이상아. 문득 딸의 연애사업(?)이 궁금했던 이상아는 서진에게 언제 결혼하고 싶으냐고 묻는다.

​이에 서진은 “지금은 남자친구가 없다. 결혼은 33살쯤 하고 싶다”며 “엄마는 결혼 생각을 하지 말고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세 번 이혼은 했는데 네 번은 못하겠느냐”고 돌직구를 던져 이상아를 당황하게 한다.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서진은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다. 공백기를 깨고 원하던 연기를 하는 엄마가 안 좋은 일로 사람들한테 욕을 먹을까봐 걱정이 많이 됐다”고 말해 엄마 이상아를 위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딸 서진의 깊은 속마음에 감동한 엄마 이상아의 모습은 2일 오후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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