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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두산' 오재원이 생각하는 태극 마크의 무게감

작성일: 2017.02.04 06:00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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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지난 1일 한화 내야수 정근우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에서 무릎 통증으로 제외됐습니다. 김인식 WBC 대표 팀 감독은 50인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던 오재원을 곧바로 정근우의 대체 선수로 낙점했습니다. 

[오재원 / WBC 대표 팀] 

"야구를 한 지는 3일째다. 미리 몸을 만들지 못했다. 저 자신도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핑계를 할 수 없다. 최선을 다하겠다."

"태극 마크가 정말 가볍지 않고 무겁다. 지금 다시 그 유니폼을 입는다고 생각해도 부담감이 느껴지는 자리다. 정말 계속 이야기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

오재원의 대체 합류로 따라 대표 팀에 소속된 두산 베어스 선수는 8명으로 늘었습니다. 말 그대로 '국대 베어스' 입니다. 두산 베어스 선수들의 활약이 대표 팀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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