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안방극장 핑크빛 물들였다…5.6% 산뜻 출발
작성일: 2017.02.04 13:1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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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신혼일기'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은 평균 3.4%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안재현은 사랑꾼이자 섬세한 남편이었고, 구혜선은 상상 이상의 털털함을 가진 아내였다. 특히 구혜선은 과자 트렁크 이벤트를 준비해 안재현을 기쁘게 만드는가 하면, 자신의 정수리 냄새를 맡게 하고 서슴없이 방귀를 뀌는 등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방송 말미에 구혜선은 "연애할 때도 그래도 꽤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을 하니까 굉장히 다른 사람이다. 그래서 또 재미가 있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안재현은 "내 인생에 대해 결혼 전에는 안재현으로 살았다면, 결혼 후에는 구혜선의 남편으로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내가 원하는 러브스토리는 지금부터다. 결혼해서부터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신혼일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신혼 생활 이야기를 보여줄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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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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