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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열애' 조우종♥정다은, 오상진-김소영, 박지윤-최동석 "우리도 아나운서 커플"

작성일: 2017.02.06 14:55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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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종-정다은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조우종-정다은, 또 한 쌍의 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앞선 아나운서 커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KBS 정다은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조우종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포티비스타에 "조우종이 정다은 아나운서와 4~5년째 교제 중"이라며 "3월 중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우종-정다은은 KBS 아나운서실에서 근무하며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조우종은 지난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10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로 입사했다.

▲ 조충현-김민정-김소영-오상진(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곽혜미 기자, KBS, MBC

겉으로는 백조지만 아나운서는 사실 맡은 프로그램에 따라 새벽부터 밤까지 다양한 일을 소화한다. 함께 일하며, 기쁨을 나누고, 고충을 토로하다보면 정도 들게 마련. 그렇다보니 아나운서 커플이 제법 있다.

조우종과 정다은 커플에 앞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아나운서 커플이 있다. 지난해 7월에 열애 사실이 알려진 KBS 38기 공채 동기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다. 5년간 사내 연애를 해온 두 사람은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은 MBC 김소영 아나운서와 연인 사이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열애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며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 박지윤-최동석, 문지애-전종환,-이지애-김정근.(왼쪽부터 시계방향) 제공|박지윤 인스타그램, 문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인스타그램

KBS 아나운서 커플이었던 박지윤과 최동석도 있다. 2007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두 사람은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박지윤은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하고 있다. 두 사람 역시 손꼽히는 잉꼬 부부.

MBC 아나운서 커플 문지애와 전종환도 있다.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MBC를 나와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전종환 아나운서는 MBC에서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는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서로 다른 지상파 방송사 아나운서 간의 첫 번째 결혼으로 주목 받았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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