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WBC와 새 시즌 앞둔 장원준 "늘 하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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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 달 열리는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 팀 합류를 위해 9일 귀국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오재원과 장원준입니다. 한국으로 들어오기 전 두 선수가 WBC를 앞둔 준비 상황과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늘 하던 대로 똑같이 했다. 준비는 잘돼 가고 있다. 열심히 던지겠다. 일찍부터 몸을 만들려고 노력해서 몸 상태나 컨디션은 둘 다 괜찮다.
(보완점이) 많다. 특히 지난 시즌에 볼넷을 많이 줬는데 줄이고 싶다.
[오재원 / 두산]
50점. 그런데 한국시리즈는 90점. 그래서 59점. 시즌 준비를 잘못 했다. 하루하루가 힘에 겨웠던 점에 대한 자책,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재호가 엄마고 내가 아빠이다. 엄마가 가정에서 중심을 잡아 주고 내가 바깥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아빠이다. 활기찬 오재원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 빠르고 강했던 선수로 돌아갈 것이다.
[영상] 각오 밝히는 장원준-오재원 ⓒ 베어스포티비, 편집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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