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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무대 뒤 홍진영은 가녀린 소녀"

작성일: 2017.02.09 14:4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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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사이더(왼쪽)와 홍진영.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가 홍진영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나타냈다. 

아웃사이더는 9일 오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이에서 열린 홍진영의 새 싱글 '사랑한다 안한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홍진영의 컴백을 축하하는 차원에서 피처링에 참여했던 '안녕하세요'의 무대를 같이 꾸몄다. 

무대를 마친 아웃사이더는 "홍진영은 팔색조"라며 "무대 위 화려함 뒤에는 가녀리고 섬세한 소녀다. 음악으로 풀어낼 때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안아주고도 싶은데 함께 갈 때 또 든든한 파트너"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홍진영과 특별한 무대를 꾸밀 수 있게 돼 좋다"며 "요즘 시국이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외로운 시기다. 홍진영을 보면서 치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홍진영을 웃게 만들었다.

'사랑한다 안한다'는 '엄지척' 이후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짝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애타는 마음을 담고 있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O.S.T 강자인 작곡가 안영민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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