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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 경제력 갖추고 차인표 기 눌렀다

작성일: 2017.02.13 14:19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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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오른쪽)이 차인표의 기를 눌렀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라미란이 차인표와의 부부 생활에서 주도권을 꽉 잡았다.
 
라미란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에서 부부생활을 주도권을 쥐었다. 초고속 우수사원에 선정되어 경제력을 등에 업고 차인표의 기를 꺾은 것.         
 
이날 방송에서 복선녀(라미란 분)는 회식으로 취해서 귀가한 후 배삼도(차인표 분)에게 핀잔을 들었다. 이에 복선녀는 "바깥일 하다 보면 술도 한 잔 할 수 있지 어디서 바가지야?"라며 버럭 화를 냈다. 또한 숙제를 원하는 삼도에게 "아기 욕심을 버리고 노후를 준비하겠다"며 일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선녀는 '이 달의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어 금일봉과 보석함을 받고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는 삼도에게 표창장과 순금을 자랑하며 "당신 마누라가 이런 여자야! 그러니까 앞으로 무시하지마!"라며 삼도의 기를 죽였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깊은 전통을 지닌 양복점을 배경으로,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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