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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무안타 1볼넷' TEX, SEA 제압

작성일: 2015.04.18 13:43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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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정형근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무안타로 침묵한 가운데 팀은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의 호투를 앞세워 시애틀 매리너스를 제압했다.

텍사스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원정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요바니 가야르도(6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는 시즌 2승(1패)째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이 1할6푼까지 떨어졌다.  

텍사스는 1회초부터 선취점을 뽑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선두타자 레오니스 마틴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프린스 필더가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치면서 1-0으로 앞서 갔다. 이후 경기는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텍사스는 5회 로빈슨 치리노스가 시애틀 선발 J.A 햅을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으로 추가점을 뽑았다. 그리고 텍사스와 시애틀의 투수전이 계속됐다. 

텍사스는 8회말 1점을 빼앗기며 한 점 차 승부를 벌였지만, 9회 아담 로살레스의 내야안타 때 치리노스가 홈을 밟으면서 3-1이 됐다. 결국 텍사스는 시애틀의 마지막 공격을 잘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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