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도영 '동형제', 2017년 스타형제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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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 공명(23, 본명 김동현)-도영(21, 본명 김동영) 형제가 2017 연예가 스타 형제로 떠올랐다. 각각 배우와 가수가 본업인 공명-도영 일명 '동형제'는 올해 보폭을 넓혀 예능, 뷰티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연예계에는 이미 대를 잇거나 형제 자매가 활동하는 가족 스타가 많은 가운데, 최근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공명과 NCT127의 멤버 도영 형제가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동형제'로 불리고 있는 공명과 도영은 각자 배우와 가수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화보, 예능, 뷰티 프로그램의 MC까지 맡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형 공명은 지난해 tvN '혼술남녀' 를 통해 '직진연하남'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 강한 인상을 남긴데 이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상남자 다운 모습과 로맨틱한 면모를 오가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공명은 센스 있는 입담과 풋풋한 매력으로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에서 뷰티M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송지효와 함께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뷰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동생 도영은 NCT127의 멤버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무한적아'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서 인정받은 입담으로 SBS '인기가요' MC에 이어 On Style '립스틱 프린스' 까지 공명에 이어 도영 역시 뷰티MC를 맡아 안정된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이라인을 꼼꼼하고 침착하게 그려나가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해 프린스들 중 에이스로 손꼽히기도 했다.
공명과 도영의 활약과 더불어 형제애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명은 시상식과 개인 SNS를 통해 직접 동생의 신인상을 시상하거나 축하해주기도 하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해 훈훈한 형제애로 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각별한 형제애는 물론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명과 도영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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