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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월계수' 마지막 회에 없었다…건강 악화설 제기

작성일: 2017.02.27 08:3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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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김영애.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김영애가 KBS2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 회에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그의 건강 악화설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 회에서는 이만술(신구 분)이 시력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그의 아내 최곡지 역으로 출연하던 김영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김영애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특히 김영애가 연기한 최곡지는 극 중 강릉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분량이 줄어들기도 했다.

한편, 김영애는 지난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KBS2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는데, 이후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제작진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 암투병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다. 김영애는 당시 "9시간의 대수술을 받고 죽다 살아났다. 수술 뒤 몸무게가 40㎏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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