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MLB.com "한국 톱 플레이어, 오승환-이대호-손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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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3일(한국 시간) "A조는 하루 먼저 6일 개막한다. 준결승 진출 경력이 있는 두 개의 팀과 처음 본선에 오른 팀이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2006년 3위, 2009년 준우승했다. 2013년에는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충격을 경험했다. 최고 선수는 오승환과 이대호, 손아섭이다. 열광적인 홈 팬들의 응원을 받고 뛸 것이다. 공수 균형이 갖춰졌다. 2013년 대회에 출전했던 이대호와 손아섭, 오승환이 있다"고 보도했다.
단, '파워 히팅 캐처 김태군'이라는 오류도 있었다. WBC에 개근하고 있는 김태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다면 추신수와 김현수, 강정호까지 3명의 메이저리거 공백이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MLB.com은 "친구에게 똑똑해 보이고 싶다면, 지난해 시애틀에서 뛰었던 이대호가 롯데와 KBO 리그 역대 최고 금액인 4년 150억 원(1,290만 달러)에 계약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면 된다. 이대호는 세계 신기록인 9경기 연속 홈런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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