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최형우, WBC 라이징 스타 후보'
작성일: 2017.03.03 09:1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야후스포츠는 3일(한국 시간) 대한민국 대표팀 전력을 분석하며 '최형우가 이번 대회에서 스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KBO 리그 최고 4번 타자 가운데 한 명으로 5년 동안 활약해 온 최형우는 지난 시즌에는 타율 0.376에 31홈런 144타점을 올려 타율과 타점 타이틀을 차지했고 FA 자격을 취득한 뒤 KIA 타이거즈와 4년 총액 100억 원에 사인하며 FA 시장 100억 원 시대를 연 선수가 됐다. 최고액은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로 4년 150억 원이다.
매체는 '한국은 추신수와 강정호, 김현수 등 아주 멋진 빅리그 야수 트리오가 빠졌다. 그러나 최형우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확실하게 증명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 대표 팀 최고 스타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을 꼽았다. 매체는 "오승환은 '끝판왕'이라는 엄청난 별명을 지닌 선수이며 WBC에서도 자신의 별명을 입증할 것"이라며 주목했다.
야후스포츠는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 이후 2013년 예선 탈락한 한국의 예전 WBC 성적을 언급하며 "지난 대회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있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오승환뿐인 것을 짚은 야후스포츠는 "한국은 KBO 리그 올스타 출신인 장원준, 양현종, 최형우가 스타 파워를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