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결별' 설리-최자, 묵묵히 새 작품-CEO의 길로…

작성일: 2017.03.06 16:12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설리(왼쪽)와 최자.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3년 가까이 사랑을 키워오던 설리(23)와 최자(37)가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은 묵묵히 각자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김수현 주연의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새 영화나 드라마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앞으로 행보를 설명했다.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했다. 하지만 최자와 연인 관계가 세상에 알려진 뒤로는 팀에서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최자는 레이블 CEO 역할에 집중한다. 올해부터 최자는 몸 담고 있던 기획사 아메바컬쳐의 조직 개편에 따라 레이블 CEO로 임명됐다. 개코와 함께 활동 중인 다이나믹듀오의 음악 활동뿐 아니라 소속사 운영, 콘텐츠 기획 등 경영 일선에 선다. 올해 초 로엔엔터테인먼트와 공동 프로젝트 시리즈로 첫 선을 보인 '믹쓰쳐' 등의 향후 콘텐츠를 구상하고 진행한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6일 세상에 알려졌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했다.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난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약 2년 7개월 간 만남을 이어왔지만 결국 헤어지게 됐다.

최자와 설리 측은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며 "이제 함께 했던 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로서 많은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