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5인조 첫 선…탈퇴 멤버 생각에 '울먹'
작성일: 2017.03.07 15:37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앞서 탈퇴한 멤버를 거론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브레이브걸스는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의 쇼케이스를 열고 5인조로 첫 선을 보였다.
민영은 탈퇴한 두 멤버에 대해 "안타깝다"며 "동고동락했던 사이여서 얘기를 많이 주고 받았다. 그 만큼 이해를 많이 하고 있고 생각을 존중해주고 싶다"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원년멤버 없어서 부담감이 상당히 크다. 회사 타이틀을 걸고 활동하는 만큼 빈자리 꽉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7인조였던 브레이브걸스는 멤버 유진과 혜란이 팀에서 빠졌다. 유진은 학업에 매진하겠다며 유학 길을 선택했고 혜란은 "급격한 건강 악화로 인해 도저히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해체나 새 멤버 영입 없이 민영, 은지, 유나, 유정, 하윤 등 5인 체제로 팀을 정비했다. 데뷔 7년차인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을 통해 걸그룹 무대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