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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5인조 첫 선…탈퇴 멤버 생각에 '울먹'

작성일: 2017.03.07 15:3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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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앞서 탈퇴한 멤버를 거론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브레이브걸스는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의 쇼케이스를 열고 5인조로 첫 선을 보였다. 

민영은 탈퇴한 두 멤버에 대해 "안타깝다"며 "동고동락했던 사이여서 얘기를 많이 주고 받았다. 그 만큼 이해를 많이 하고 있고 생각을 존중해주고 싶다"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원년멤버 없어서 부담감이 상당히 크다. 회사 타이틀을 걸고 활동하는 만큼 빈자리 꽉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7인조였던 브레이브걸스는 멤버 유진과 혜란이 팀에서 빠졌다. 유진은 학업에 매진하겠다며 유학 길을 선택했고 혜란은 "급격한 건강 악화로 인해 도저히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해체나 새 멤버 영입 없이 민영, 은지, 유나, 유정, 하윤 등 5인 체제로 팀을 정비했다. 데뷔 7년차인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을 통해 걸그룹 무대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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