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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S] '고등래퍼' 우승후보 양홍원-최하민의 빅매치

작성일: 2017.03.10 07:36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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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래퍼'의 강력한 우승후보 양홍원과 최하민이 만났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고등래퍼’의 강력한 우승 후보 양홍원과 최하민이 만났다.

10일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 5회에서는 최종 대표 선발전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지역별 대표로 선발된 이들이 한 팀을 이룬 가운데, 지역별 대항전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양홍원이 속해 있는 서울 강서 팀과 최하민이 있는 경인 동부가 대결을 벌이게 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양홍원과 최하민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인물. 특히 대결을 벌인 한 팀은 자연스럽게 탈락하게 되는 상황. 두 사람의 대결에 그 어느때 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양홍원은 출연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첫 등장부터 뛰어난 랩 실력을 보여주며 멘토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두 번째 무대인 싸이퍼 미션에서 가사 실수를 저지르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절치부심한 양홍원은 지난주 방송된 선발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양홍원의 무대에 기리보이는 “양홍원은 여기서도 클래스가 다르다는 걸 보여줬다”며 “우승자는 결정났고 그림을 만들어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다른 팀 멘토인 스윙스 역시 수긍하며 “양홍원은 박자 감각이 다르다. 톤도 잘 잡혀있고 너무 잘한다”고 말했다.

경인 동부 최하민도 만만치 않은 인물.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최하민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 최하민은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방송 이후 엑소 찬열과 트와이스 등이 최하민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하민은 세 번의 무대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방송에서 최하민은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가사 실수를 매끄럽게 넘기며 센스있는 프리스타일 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매드클라운과 딥플로우는 “프로듀싱을 하는 능력이 있다. 후렴을 짠 사람이 이 노래의 주역이라고 생각했다”며 최하민을 칭찬했다. 특히 ‘고등래퍼’들 역시 최하민의 가사 실수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할 정도. 특히 최하민이 쓴 아름다운 가사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사람이 속한 팀의 대결이 예고되며 기대감이 한껏 올라간 상황. 과연 양홍원과 최하민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고등래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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