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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12일(오늘) 팬미팅…저승이-도깨비 공유 재회할까?

작성일: 2017.03.12 08:1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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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왼쪽)-이동욱.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배우 이동욱이 팬미팅을 여는 가운데, 절친 공유가 참석해 저승이와 도깨비의 재회를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이동욱은 12일(오늘) 단독 팬미팅 '2017 이동욱 ASIA TOUR IN SEOUL 4 My Dear'을 연다.

앞서 이동욱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7일 스포티비스타에 "공유 참석 여부는 미정"이라며 "조세호와 씨스타 소유는 참석한다"고 밝혔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도 참석 여부를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공유가 이동욱의 서울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공유와 이동욱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각각 도깨비와 저승사자 역을 맡아 훈훈한 브로맨스를 보여주었다. 군대 선후임 사이인 두 사람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외모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으며 '도깨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이동욱의 팬미팅에 공유가 참석해 도깨비와 저승사자 케미를 재현한다면,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팬미팅 당일까지 양측 모두 명확한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 공유가 깜짝 등장을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동욱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4월 대만 싱가폴, 5월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6월 일본 등 7개 아시아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동욱은 이번 국내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예고했다. 

팬미팅 무대는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매력부자 '저승이'와의 설레는 만남뿐만 아니라, 솔직담백하고 유머러스한 이동욱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동욱은 바쁜 스케줄 틈틈이 의견을 내며 팬미팅 기획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에 이동욱을 향한 팬들의 열렬한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이동욱 팬미팅 '2017 이동욱 ASIA TOUR IN SEOUL 4 My Dear'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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