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이동욱 "공유, 진지함 속에서도 농담 던지는 내 모습 좋다고 해줘"
작성일: 2017.03.12 17:00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동욱은 12일 오후 '2017 이동욱 아시아 투어 in 서울 4 My Dear'에 앞서 네이버 V앱 방송을 진행했다.
이동욱은 지금까지 맡은 역할 중 실제 성격와 비슷한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게 어렵다. 늘 조금씩은 내 모습이 들어가 있다"며 "드라마 '파트너'에서 이태조가 되게 심각하고 진지한 상황에서도 유머를 던진다. 그런 면이 비슷한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이동욱은 "공유 형도 제가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농담을 던지고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면이 좋다고 하더라"며 "저는 자각을 못했는데 형이 그렇게 이야기 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이동욱은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도깨비'에서 세번째로 이혁이라는 형사를 연기했다. 굉장히 짧게 나왔는데 형사 역을 해보고 싶다. 팬들은 뱀파이어를 해달하고 한다. 제가 여러 차례 뱀파이어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변호사를 해봤으니까 의사나 전문직도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