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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 현대건설 감독 "아쉬움 많이 남는다"

작성일: 2017.03.12 19:1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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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호 감독 ⓒ 장충체,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김민경 기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이 시즌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0-25, 25-23, 18-25, 16-25)으로 졌다. 현대건설은 14승 16패 승점 41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양 감독은 "열심히 안 한 건 아니다. 많이 아쉽다"고 입을 열었다. 시즌을 되돌아보면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묻자 "(양)효진이가 아파서 공격적으로 떨어졌다. 공격력이 가장 컸다. (정)미선이도 갑자기 무릎 수술을 하면서 공백이 생겼다. 지금 말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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