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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김성주, 아들 민국-민율 근황 공개 '팔불출 아빠'

작성일: 2017.03.13 11:2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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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가 '뭉쳐야 뜬다'에서 민국-민율의 근황을 공개한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뭉쳐야 뜬다' 김성주가 두 아들 민국이-민율이의 장기자랑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캄보디아 여행을 떠난 김성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성주는 버스를 타고 다음 관광지로 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영상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민국이의 학예회 영상을 보고 있었던 것. 

영상 속에서 민국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서 빅뱅의 '뱅뱅뱅'에 맞춰 춤을 추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독 흥이 오른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킨다. 김용만은 "몰랐는데 민국이가 흥이 많다"며 마냥 어린이 같았던 민국이의 파격 변신을 보며 놀라워한다.

김용만의 칭찬에 기분이 한껏 좋아진 김성주는 둘째 아들 민율이의 영상까지 공개한다. 화면 속의 민율이는 넓은 축구장을 이리저리 누비며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이더니 이내 골을 넣은 후, 세리모니까지 선보인다.

김성주는 "초등학교 1학년인데 축구에 감각이 있다"면서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이 녀석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고민이 된다"며 끼 많은 아이들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이에 김용만은 "사춘기를 잘 보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울타리 역할뿐"이라면서 선배 아빠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성주의 재롱둥이 두 아들, 민국-민율이의 근황은 오는 14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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