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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수지-설현'으로 압축된 광고 시장 흔든다

작성일: 2017.03.15 10:2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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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제공|동아오츠카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트와이스가 수지와 설현으로 압축된 광고계 지형을 흔들고 있다. 

트와이스는 탄생 30주기를 맞은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15일 TV용 CF가 첫 공개됐다. 역대 '포카리걸' 최초로 아이돌 그룹이 모델로 낙점됐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르고 있다. 

트와이스는 이번 광고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 1020세대의 생동감을 표현했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트와이스의 꾸밈없는 활기와 기분 좋은 에너지가 포카리스웨트의 라이브(LIVE) 콘셉트와 어우러져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발매한 'KNOCK KNOCK'으로 음원 차트, 앨범 판매량,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최고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오는 6월 28일에는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크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국외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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