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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피로골절 진단…늑골에 실금

작성일: 2017.03.15 11:1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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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P 힘찬. 제공|TS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B.A.P 멤버 힘찬이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무대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힘찬은 지난 14일 SBS MTV '더쇼' 생방송 무대 직후 가슴 쪽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피로골절. 전문의 소견에 따르면 외부 충격에 의한 부상이 아닌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과 많은 연습량으로 늑골에 실금이 갔다. 

피로골절은 운동이나 심한 움직임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모처럼 완전체로 복귀한 B.A.P 활동에 대한 힘찬의 의지가 강하다. 소속사와 논의 끝에 결국 안무는 소화하지 않는 대신 무대에는 함께 오르기로 조율했다. 

TS엔터테인먼트는 "힘찬 군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많은 팬들에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B.A.P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A.P는 최근 여섯번째 싱글 '로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의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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