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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아게로-데 브라이너 선발’ 맨시티, 모나코전 선발 라인업 발표

작성일: 2017.03.16 04:1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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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게로(왼쪽)와 데 브라이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S모나코(이하 모나코)전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지난 16강 1차전과 동일한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다만 선수의 변화는 있다.

세르히오 아게로가 최전방에 나섰고 라힘 스털링, 르로이 사네가 측면 공격수로 지원한다. 페르난지뉴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케빈 데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가 미드필더를 구축한다. 포백은 가엘 클리쉬,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존 스톤스, 바카리 사냐가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윌리 카바예로가 낀다.

반면 모나코는 주포 라마멜 팔카오가 주말 보르도와 경기에서 입은 부상으로 끝내 스쿼드에 들지 못했다. 팔카오의 빈자리는 발레르 제르맹이 메운다. 팔카오를 제외한 공격의 축 킬리안 음바페, 베르나르두 실바는 모두 선발로 나선다.

16강 1차전은 맨시티가 안방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모나코도 원정에서 3골을 넣은 만큼 역전이 불가능하지 않다. 홈에서 2-0 승리할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모나코가 8강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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