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안지환, 국민성우의 도전, 그리고 효심과 부성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사람이 좋다'가 성우 안지환의 끝없는 도전과 인간적인 매력을 소개한다.
안지환은 24년 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 성우. 본업인 성우 외에도 배우, MC, 전천후 방송인으로 활동무대를 넓혀 왔다.
19일 오전 8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연출 하태호)는 무명 성우에서 대한민국 대표 성우가 되기까지 성우 안지환의 치열했던 인생사를 공개한다.
성우 안지환은 예능이면 예능, 다큐면 다큐, 교양이면 교양까지 맹활약 해온 덕분에 딱 들으면 누구나 아는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1993년 MBC 11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그는 24년 째 공백기 없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초창기 성우시절, 가는 목소리 때문에 주인공을 맡지 못해서 일부러 목을 혹사 시키며 끊임없는 연습을 해야만 했다.
학창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하숙집을 전전하며 외로운 생활을 했던 안지환은 26살 이라는 조금 이른 나이에 가정을 꾸렸다. 자신의 가정이 행복하면 할수록 각자 외롭게 사시는 부모님이 마음에 걸렸던 그는 10여 년 전, 두 분을 설득해 재결합을 시켜드리는데 성공했다. 바쁜 와중에도 틈만 나면 부모님 댁을 찾아 살뜰히 두 분의 건강을 챙기는 효자 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안지환의 특별한 부성애는 방송가에선 유명하다. 부녀사이라기 보다는 남매사이 같은 두 사람이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예인이가 걸그룹으로 데뷔한 이후 오히려 전과 달리 거리감이 생겼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행여나 자신의 유명세가 딸에게 독이 될까 싶어서다. 오로지 본인의 실력만이 살아남는 길임을 알기에 그저 묵묵히 뒤에서 응원할 뿐인 아버지 안지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자랑스러운 아들, 당당한 아버지, 멋진 방송인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성우 안지환의 노력은 19일 오전 8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전격 공개된다.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하영 차기작 '승산', '증조부 친일 논란' 직격탄에 결단 내릴까…"사안 엄중, 다각도 논의 중"[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