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시범경기 첫 대포 포함 멀티히트 활약 …타율 0.276
작성일: 2017.03.30 07:2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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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로 활약한 김현수 시범경기 타율은 0.259에서 0.276(58타수 16안타)로 올랐다. 볼티모어는 6-15로 졌다.
1사 주자 없는 2회초 첫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탬파베이 토미 헌터로부터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4회초도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섰다. 점수는 0-2. 마운드에는 지난 시즌 37세이브를 기록한 알렉스 콜로메가 있었다. 김현수는 콜로메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추격 점수를 뽑았다.
김현수는 6회초 다시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섰고 투수 디에고 모레노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7회말 수비에서 아네우리 타바레스에게 좌익수 자리를 넘겨주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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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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