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범경기 등판 못 한 해커, 31일 경찰 상대 4⅓이닝 무실점

작성일: 2017.03.31 18:3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에릭 해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에릭 해커가 경찰과 경기에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해커는 31일 벽제구장에서 열린 경찰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54구를 던지고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뒤 교체됐다. 경기는 5회 우천 취소됐다. 해커는 원래 26일 KIA와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밀렸다. 25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여기에 등판하려던 제프 맨쉽이 26일에 나왔다. KBO 리그 타자를 상대로 던진 경험이 부족해서다. 

해커는 30일까지 마산구장에서 훈련한 뒤 고양으로 이동했다. 경찰전 무실점으로 구위를 점검했고, 몸에 문제가 없는 만큼 곧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NC는 31일 개막전에 맨쉽을 내보낸다. 한편 햄스트링 부상이 있는 2루수 박민우는 다음 달 1일 잔류군에서 고양으로 이동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