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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경북고, 34년 만에 봉황대기 우승

작성일: 2015.04.29 07:0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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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정형근 기자] 경북고가 34년 만에 봉황대기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열린 제 43회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북고는 장충고에 10-1로 대승을 거뒀다. 대회 MVP 최충연은 이날 선발로 나와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봉황대기 초대 우승팀인 경북고는 1981년 우승 이후 4번째로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LG 트윈스가 삼성 마무리 임창용을 무너뜨리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2-4로 뒤진 9회. 최경철의 2타점 2루타를 포함해 5점을 뽑아내며 7-4로 승리했다.

뉴욕 메츠가 9회초 다니엘 머피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마이애미에 역전승을 거뒀다. 머피는 팀이 0-1로 뒤진 9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마이애미 구원투수 스티브 키섹의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결승 3점 홈런을 쳤다. 메츠는 마이애미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NL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세인트루이스가 에이스 아담 웨인라이트 없이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다. 웨인라이트는 지난 26일 밀워키전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MRI 검진을 받은 웨인라이트는 시즌 아웃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뺑소니 교통사고 용의자로 지목된 챔피언 존 존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존스의 라이벌 라샤드 에반스는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잠시 이 스포츠를 떠나있는 것도 방법"이라 말했다.

도르트문트가 DFB 포칼컵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뮌헨에 승리했다. 뮌헨은 전반 30분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 오바메양의 동점골로 경기는 원점이 됐다. 연장전에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결국 도르트문트가 뮌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포틀랜드가 홈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포틀랜드는 멤피스에 99-92로 승리했다. 데미안 릴라드가 4쿼터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4쿼터 초반까지 10점 넘게 앞서나갔던 멤피스는 막판 인사이드 수비가 무너지며 포틀랜드에 재역전을 당하고 말았다.

[영상]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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