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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개리, 결혼설 시작은 '찌라시'…상대는 송지효였지만

작성일: 2017.04.05 18:4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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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 제공|리쌍컴퍼니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개리가 깜작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연초부터 떠돌던 '찌라시' 내용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관련 증권가 정보지에서 개리의 결혼은 5월로 예고됐다. 개리가 최근 웨딩홀을 방문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이 근거로 사용됐다. 

이를 두고 호사가들 사이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돈독한 모습을 보여준 송지효가 개리의 결혼 상대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같은 내용이 보도화 되며 송지효는 "찌라시는 찌라시일뿐"이라는 짧은 코멘트를 자신의 SNS에 남기기도 했다. 

'찌라시' 내용은 부분적으로 오류였지만 개리의 결혼은 적중했다. 

개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던 결혼설에 대해 스스로 밝혔다.

개리는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두 사람만의 언약식으로 부부를 약속했다. 

개리는 아내에 대해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놓았다"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의 새로운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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