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X김성훈 감독, 야귀 소재 '창궐'로 두번째 만남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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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 '창궐' 출연을 확정, 김성훈 감독과 재회한다.
영화 '창궐'은 '공조'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현빈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올 하반기 촬영에 돌입 할 예정이다.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을 예고했다.
현빈이 맡은 이청은 왕 이조의 아들로 주색잡기에 능한 조선 최고 무공의 소유자다.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간 그는 왕위 계승을 앞둔 형, 세자 이영의 부름을 받아 십 수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오지만 밤에만 활동하는 정체불명의 야귀(夜鬼)가 창궐한 나라를 마주하게 된다.
현빈은 '공조'에서 타격감과 속도감 넘치는 일명 휴지액션과 카체이싱 등 고난이도의 액션을 펼친 바 있다. '창궐'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능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김성훈 감독은 "'창궐'은 조선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한 신개념 액션 블록버스터로, 야귀(夜鬼)라는 크리처를 통해 독창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오락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궐'은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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