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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매거진 영상] '1부 리그 꿈꿨던' 로케 메사 "이제는 국가 대표 꿈꾼다"

작성일: 2017.04.11 13:00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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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스페인 국가 대표로 뛰는 것이 목표다."

스페인 '마르카'는 최근 "라스 팔마스의 로케 메사가 안필드로 이적할 것이다. 메사에게는 3,000만 유로(약 363억 원)의 바이 아웃 조항이 있다. 뮌헨 에버튼 토트넘도 그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드필더 로케 메사는 라스팔마스의 핵심 요원이다. 중앙에서 정확한 패스로 경기를 운영하며 경기 전반을 조율하는 능력이 수준급이다. 

메사는 "난 팀을 우선시하는 선수다. 내 포지션은 팀의 상태를 가늠하게 하는 온도계다"라고 자신을 평가했다.

세비야가 메사에게 1,000만 유로를 제안했고 라스 팔마스가 이를 수락할 것이라는 이적설이 떠돌았다. 그는 "팀을 떠날 기회가 있었다. 거의 이적을 할 뻔했다. 세비야 FC와 같은 팀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니 영광이었지만 팀을 쉽게 떠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2011-12 시즌부터 라스 팔마스에서 활동한 메사는 1시즌 임대 생활을 제외하고는 줄곧 라스 팔마스에서 뛰었다. 

그는 공과 함께 잠을 잘 정도로 늘 공과 함께하며 1부 리그를 꿈꿨다고 한다. "1부 리그인 UD 라스 팔마스의 스타디움에서 뛰기를 꿈꿨다. 그 꿈은 현실이 됐다"고 설명했다. 

로케 메사는 또 다른 꿈을 꾼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스페인 국가 대표로 뛰는 것이다. 경기에서 매번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축구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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