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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제시카-손흥민부터 엑소 이탈 크리스까지…포브스 인정한 亞 영향력

작성일: 2017.04.14 18:3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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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홈페이지 캡처.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국내 젊은 스타들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대거 선정됐다. 

포브스는 13일(현지시각) 10개 분야에 걸쳐 이같은 명단을 발표했는데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서 낯익은 이름이 줄을 이었다.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 박재범, 에릭남을 비롯해 축구선수 손흥민, 양궁선수 최미선이 영광을 안았다. 

포브스 아시아는 에릭남에 대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가수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의 MC,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 할리우드 스타들과 인터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재범에 대해서는 "한국계 미국인 가수이자 한국 힙합 레이블 AOMG의 설립자"라며 "저스틴 비버, 제이슨 므라즈, 니요처럼 활발히 활동 중이다. 2PM의 멤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엑소를 이탈한 중국인 멤버 크리스도 한자리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크리스를 두고 "중국 최고 스타"라고 표현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도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 한국 연예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외국인 엔터테이너. 한국과 아프리카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2NE1 멤버였던 CL을 전담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 박도 포함돼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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