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SK 힐만 감독 "선발 문승원 투구, 인상적이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12-2로 크게 이겼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선발투수 문승원의 투구가 인상적이었다. 자신있게 던져서 상대 타자와 승부에서 이긴 듯 하다. 12점 가운데 9점이 홈런이 아닌 적시타로 나와 고무적이다. 2사 이후 선수들의 집중력도 좋았다. 출장 기회 적었던 이대수와 나주환이 잘해줘 기쁘다"고 말했다.
선발투수 문승원은 6이닝 동안 8피안타 3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문승원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홈런 3개를 포함해 장단 17안타를 몰아치면서 한화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1번 타자 김강민이 4타수 3안타, 4번 타자 김동엽이 1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 7번 타자 박정권이 4타수 2안타, 8번 타자 나주환이 4타수 2안타 2타점, 9번 타자 이대수가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