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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 2경기 연속 안타…수비에서는 실책

작성일: 2017.04.16 14:0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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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트 리버캣츠 소속으로 뛰고 있는 황재균이 5번 타자로 나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캐시먼필드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9경기에서는 모두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5번 타자 출전은 처음이다. 

황재균은 6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타, 8회 1사 이후 좌전 안타로 5타수 2안타 기록했고 타율은 0.258에서 0.278로 상승했다. 1회 2사 1, 2루에서는 투수 땅볼을 쳤고 4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3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9회에는 2사 2루에서 삼진을 당했다. 

수비에서는 0-2로 끌려가던 3회 1사 1, 2루에서 T.J 리베라의 땅볼에 실책을 저질렀다. 새크라멘토는 이후 2점을 더 허용했고 결국 0-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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