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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지성의 마음속에서 바라본 ‘아시안컵’

작성일: 2014.11.13 18:02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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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배정호

[SPOTV NEWS=배정호 기자] 2011년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했던 한국대표팀의 최종성적은 아쉽게도 3위였다. 그리고 대회 후 기둥 박지성과 이영표가 은퇴를 선언했다. 2011년 박지성은 52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투지를 불 태웠었다. 화려한 박지성의 커리어에서 지난 아시안컵은 어떠한 의미였을까. 박지성이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 기자회견에서 그 의미를 밝혔다.

“나에게는 매우 아쉬운 대회다. 오랫동안 우승을 못했기 때문에 과연 우리가 아시아 최강이라고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내년 좋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투혼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아시안컵은 권위와 전통을 가진 대회이다. 아시안컵이 국내에서 월드컵 만큼의 분위기와 관심을 받게된다면 선수들이 더욱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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