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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직캠/인터뷰]'3안타 맹활약' KT 유한준, "성적이 안나와 투수들에게 미안했었다."

작성일: 2017.04.20 00:08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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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영상뉴스팀]kt 위즈의 유한준이 3안타 1타점 맹활약으로 팀의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KT는 1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유한준의 활약으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고 KT는 KIA의 7연승을 저지함과 동시에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유한준은 4회말,5회말,8회말에 연속으로 안타를 터트리며 타격감을 되찾았다.

특히 2-1로 앞선 5회말 2사 1, 3루에서 도망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의 승리를 이끄는 동시에 마음에 짐을 조금은 덜었다.
다음은 유한준 선수와 일문일답.

승리 소감 한 말씀 하신다면?

항상 이기는 건 기쁜 일이다. 이기는데 보탬이 돼서 기분이 더욱 좋다.

(최근) 성적이 좋진 않았는데 타석에 들어서면서 어떤 생각으로 들어갔었나?

팀이 출발은 괜찮았지만, 저의 성적이 안 좋아서 후배들과 투수들에게 미안했었다.
지나간 것은 다 잊고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저의 루틴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거 같다.

오늘 4번 타자로 출장했는데 책임감은 없었나?

그런 것은 없었고, 4번을 치든 5번을 치든 중심에서 좋은 버팀목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알고 있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오태곤 선수가 합류했는데 어떤 선수인 거 같나?

롯데에서부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합류하자마자 팀이 이기는 경기를 했다.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최근 성적이 좋은데 팬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팀의 성적은 좋지만, 타자들의 성적이 좋지 않지만 노력하고 있고 올라 갈 거라 믿고 있다.열심히 하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영상] 유한준 인터뷰 ⓒ 촬영, 편집 스포티비뉴스 이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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