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C 김경문 감독 "최금강 첫 승 축하한다"

작성일: 2017.04.20 22:06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6회까지 지석훈(3회 1점)과 모창민(6회 3점)의 홈런포를 앞세워 5-0 리드하다 7회 4점을 빼앗겼다. 필승조 원종현과 임창민이 각각 1⅓이닝 무실점으로 홀드와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1점 차 리드를 지켰다. 최금강은 5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NC는 이 승리로 3연전을 싹쓸이했을 뿐만 아니라 2015년 4월 16일부터 사직 원정 14연승을 달렸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최금강의 첫 승을 축하한다. 롯데전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3연승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선수들이 집중해서 잘 막았다"고 말했다. 

최금강은 "경기 전 불안한 마음이 컸다. 하지만 롯데에서 주루 실수가 나왔고, 포수 김태군의 좋은 리드와 야수들의 수비 도움으로 승리를 거뒀다. 첫 승이 늦었지만 좋은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 믿고 기다려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