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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매거진 영상] 8강 탈락 바르셀로나의 위안 '사무엘 움티티'

작성일: 2017.04.28 15:04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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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2015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바르셀로나가 최근 4시즌 동안 3번이나 8강에서 탈락했다. 위안인 점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스타 수비수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바로 사무엘 움티티(23, 프랑스)다.

움티티는 2011년 올림피크 리옹 1군에 데뷔해 통산 170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올림피크 리옹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밝혔다. "리옹은 내 가족이다, 내가 아는 모든 걸 배운 곳이고 축구 선수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성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6년 7월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10경기 중 8경기에 출장할 만큼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한 움티티는 프로 데뷔 후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챔피언스리그 16강 파리생제르맹과의 경기를 꼽았다.

그는 "끝까지 믿었다.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고 굳게 믿었고 대역전극을 펼쳐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며 그날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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