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영상] '이과인 2골' 유벤투스, 모나코 2-0 승… 결승행 청신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벤투스는 4일(한국 시간) 프랑스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곤살로 이과인의 2골에 힘입어 모나코를 2-0으로 꺾었다.
유벤투스는 윙백들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모나코 공략에 나섰다. 다니 알베스가 있는 오른쪽 측면을 활용하면서 모나코의 왼쪽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모나코는 전반 16분 디라르의 크로스를 받은 음바페의 위협적인 슛으로 유벤투스에 반격했다.
음바페의 슛을 기점으로 모나코의 공격이 활기를 찾았다. 전반 19분 음바페의 위협적인 돌파, 이어진 라다멜 팔카오의 헤더는 유벤투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유벤투스는 세트피스로 맞섰으나 모나코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모나코의 왼쪽을 줄기차게 공략하던 유벤투스의 전략이 적중했다. 전반 29분 다니 알베스가 페널티박스까지 파고든 뒤 중앙에서 침투하는 이과인에게 기회를 만들어 줬다. 볼을 받은 이과인은 지체 없이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유벤투스는 전반 38분 파울로 디발라의 프리킥이 다니엘 수바시치의 가슴에 안기면서 추가 골 기회를 놓쳤다.
모나코는 후반 시작 1분 만에 베르나르도 실바의 패스를 받은 팔카오가 기회를 잡았으나 지안루이지 부폰의 선방에 막혔다. 음바페를 향한 침투 패스도 부폰이 재빨리 뛰어나와 잡아 냈다.
유벤투스가 오른쪽에서 다시 웃었다. 후반 14분 알베스의 크로스를 받은 이과인이 쐐기 골을 성공했다. 2골 차로 끌려가게 된 모나코는 주앙 무티뉴, 발레르 제르망을 넣어 반전을 노렸다.
승리를 확신한 유벤투스는 이과인을 빼고 후안 콰드라도를 투입하며 체력을 안배했고, 2점 차 리드를 유지하며 편하게 2차전 홈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영상] '이과인 멀티골' Goal's - AS 모나코 vs 유벤투스 ⓒ이충훈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