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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SK 워스 웨이버 공시, 한화 허도환 햄스트링 통증 1군 제외

작성일: 2017.05.06 06: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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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홍지수 기자, 영상 송경택 PD] SK가 'KBO에 외국인 선수 대니 워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워스는 미국 플로리다 1차 캠프 때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시범경기 기간 14타수 3안타 타율 2할1푼4리, 정규시즌 9타수 1안타 1할1푼1리를 기록했습니다.

▲ 5일 웨이버 공시된 데니 워스.ⓒSK 와이번스

SK는 '워스는 어깨가 호전되지 않아 지난달 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재활과정에서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웨이버 공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K는 지난달 11일 2명의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담당자가 미국으로 가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으며 조만간 대체 선수 영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한화도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포수 허도환을 5일 kt전을 앞두고 1군에서 제외했습니다. 허도환은 4일 문학 SK전에서 4회말 1사 1루 박정권 타석 도중 대수비 최재훈으로 교체됐습니다.

지난달 20일 시즌 첫 1군 등록 이후 15일만의 말소된 허도환의 자리에는 베테랑 포수 차일목이 올라왔습니다.


허도환은 올 시즌 1군 9타수 3안타 타율 3할3푼3리 1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최재훈의 백업을 맡으면서도 2일과 3일 문학 SK전에서 연속 경기 안타를 쳤습니다. 특히 3일에는 연장 10회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화는 이미 김태균과 이성열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1군에서 빠져 있습니다. 4일 1군에 복귀한 김원석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한 달간 재활했고, 송광민도 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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