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강등' 선덜랜드, 모예스는 '잔류'-데포는 '이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모예스 감독은 5일(현지 시간) 경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모예스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오기 위해선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자신감을 보여줬다.
한때 모예스 감독은 강등의 책임을 지고 선덜랜드를 떠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직접 "선덜랜드와 계약을 지키겠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경질설을 일축했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해 여름 4년 계약을 맺고 선덜랜드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의 계획에 데포를 보긴 어려울 전망이다. 데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14골을 터뜨리면서 선덜랜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활약해왔다. 때문에 본머스와 경기를 끝으로 선덜랜드의 강등이 결정된 후론 줄곧 팀을 떠날 선수로 지목돼왔다. 모예스 감독도 "데포의 계약 조건엔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는 조항이 있다"면서 데포와 결별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만일 데포가 이번 시즌을 마치고 선덜랜드를 떠나게 될 경우, 친정팀인 웨스트햄과 선덜랜드에 강등의 아픔을 안긴 본머스가 그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