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반고흐 전시회 목소리 재능기부…오디오가이드 참여
작성일: 2017.05.11 08:27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연석은 11일부터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반고흐 라이브 展'의 관람객들을 위한 오디오가이드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유연석이 오디오가이드를 녹음한 '반고흐 라이브 展'은 인상파의 거장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을 디지털로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최초의 기획전이다. 또한, 빈센트 반고흐의 명화를 디지털기술로 재해석한 신개념 미디어 아트 전시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이라는 매개체를 이용,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아몬드 나무' '까마귀가 나는 밀밭' '자화상' 등 반 고흐의 명작들을 비롯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까지 총 300여 점의 회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전시회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설명을 녹음,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인 오디오가이드에 참여했다. 유연석의 진중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시 관람객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오디오가이드 녹음을 마친 유연석은 "천재화가 반고흐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한 인간으로서 고뇌하고 슬퍼하고 또 행복해 했던 그를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정확한 발음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목소리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영화 ‘뷰티인사이드’에서 전체 내레이션을 맡아 감동을 전했고,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청춘들의 목소리를 담은 내레이션으로 강한 여운을 남겼던 것. 또한, 중증건선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을 위한 목소리 기부로 따뜻함까지 전한 바 있다.
유연석이 함께한 '반고흐 라이브 展'은 1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비프힐 1층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