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침묵' 한국, 프랑스에 0-1 패…'우승 미션 실패'
작성일: 2015.05.03 19:56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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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수원, 김덕중 기자] 기대했던 이승우의 골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18세 이하 한국축구대표팀도 대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우승 미션에 실패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한국축구대표팀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프랑스전에서 후반 13분 플로리안 아에에게 실점하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대회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데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17, 바르셀로나)는 이날도 선발 출장했지만 무득점에 그치며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프랑스에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중거리포를 허용했다. 이후에도 한국은 플로리안 아에, 에르벵 카르도나 등에게 위협적인 슛을 허용하며 쫒겼다. 이승우와 함께 바르셀로나서 한솥밥을 먹는 백승호도 이날 선발출장했지만 프랑스 수비를 위협하진 못했다. 한국은 엄청난 피지컬의 이브라히마 시소코가 버틴 프랑스의 1차 저지선에 막혀 볼을 외곽으로 돌리는 데 급급했다. 이승우, 백승호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 벤치서 경기를 지켜봤다.
[영상] 한국-프랑스전 ⓒ SPOTV NEWS, 편집 배정호
[사진] 이승우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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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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