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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간절했던 이승우 “우승 못해 아쉽다”

작성일: 2015.05.03 21:41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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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 = 수원, 배정호 기자] 우승에 대한 간절함은 컸다. 하지만 이승우의 간절함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프랑스에게 0-1로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지난 두 경기와 달리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랑스 수비진은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하며 이승우에게 오는 패스를 차단했다. 이승우가 볼을 잡고 돌파를 시도했지만, 자신보다 체격이 큰 선수들을 따돌리기는 쉽지 않았다.

경기 후 이승우는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다.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발전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겠다”는 대회 소감을 밝혔다.

대회 전부터 약 8개월 만에 실전 무대를 갖는 이승우에게 경기 감각 저하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 이승우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감각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에 내년 1월 복귀까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우는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6월 U-17세 대회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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