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간절했던 이승우 “우승 못해 아쉽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 = 수원, 배정호 기자] 우승에 대한 간절함은 컸다. 하지만 이승우의 간절함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프랑스에게 0-1로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지난 두 경기와 달리 임팩트 있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랑스 수비진은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하며 이승우에게 오는 패스를 차단했다. 이승우가 볼을 잡고 돌파를 시도했지만, 자신보다 체격이 큰 선수들을 따돌리기는 쉽지 않았다.
경기 후 이승우는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다.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발전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겠다”는 대회 소감을 밝혔다.
대회 전부터 약 8개월 만에 실전 무대를 갖는 이승우에게 경기 감각 저하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 이승우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감각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에 내년 1월 복귀까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승우는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6월 U-17세 대회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MLS REVIEW] 손흥민 '6분 만에' 퇴장 유도→LAFC, 수적 우위에도 선제 실점...부앙가 동점골로 1-1 무
2026-10-11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부임 때 드린 약속 못 지켜 죄송" 김태형 감독이 전한 고마움과 미안함, 그래도 팬들은 박수+환호로 답했다
2026-10-10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생애 첫 5안타로 폭격했지만, 이제는 롯데를 응원한다 "레이예스 선수, KIA전 4안타는 쳐야죠"
2026-10-11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