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영상] 'EPL 올해의 선수상' 수상에 한 발 앞선 아스필리쿠에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내부 경쟁에서 한 발 앞섰다.
첼시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순연 경기) 왓포드전에서 후반 막판 터진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득점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경기 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선택지에 관심이 모였다. 이미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기 때문에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지난 경기와 비교 9명이 바뀌었다. 그러나 아스필리쿠에타는 변함없이 출전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이번 시즌 콘테 감독 체제에서 리그 전경기(37경기)에 나선 유일한 선수다. 본래 측면 수비수였던 아스필리쿠에타는 이번 시즌 스리백의 한 축을 담당한다. 본래 풀백으로서 가지고 있던 스피드와 빌드업의 강점을 스리백에서 유감없이 보였다.

왓포드전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전반 존 테리의 득점과 실책으로 1-1로 팽팽하던 전반 35분 강력한 슛으로 팀의 리드를 안겼다.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윌리안과 협업이 좋았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이날 슈팅만 3번 기록하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EPL 사무국은 15일 8명의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 8명 중 첼시 소속으로 아스필리쿠에타를 비롯해 에당 아자르, 은골로 캉테가 포함됐다. 우승팀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봤을 때 이날 좋은 활약을 한 아스필리쿠에타는 적어도 내부 경쟁에선 한발 앞서게 됐다.
2016-2017 시즌 EPL 최고의 감독-선수상 결과 발표는 17일(현지 시간) 자정까지의 투표와 축구 전문가의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영상] 시즌 최다승까지 '-1' Goals 첼시 vs 왓포드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서경아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