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허프 선발, 18일 혹은 19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양상문 감독은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허프의 선발 등판일정을 18일 혹은 19일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지난 3월 19일 무릎 통증이 생겨 시즌 출발이 늦었던 허프는 12일 한화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여기서 4이닝 67구를 던지며 3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순서를 바꾸지 않았을 때 LG의 선발 로테이션은 16일 차우찬, 17일 헨리 소사, 18일 허프, 19일 김대현, 20일 임찬규다.
허프의 등판 일정이 바뀐다면 4, 5선발을 붙여놓지 않으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임찬규가 최근 3경기에서 20⅓이닝을 투구하면서 안정감을 보이고 있지만 '만에 하나'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양상문 감독은 "첫 경기에서 70구 가까이(67구) 던진 만큼 다음 등판에서는 90개 이상 던지는 데 지장이 없다고 봐야 한다"며 허프의 몸 상태가 등판 일정 변경의 이유가 아니라는 걸 재확인했다.
한편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 팀 캠프에서 어깨 통증으로 교체됐고, 아직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임정우는 곧 실전에 나선다.
양상문 감독은 "퓨처스팀에서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불펜 투수라 30구만 던지면 되니까 실전 준비가 되면 금방 1군에 올라올 수 있다. 단 올라와도 작년만큼 구위가 좋을지는 눈으로 봐야 한다"며 바로 마무리를 맡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