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핫한' 포체티노 "토트넘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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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잔류를 전격 선언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 시간) "많은 루머가 있지만 구단에 헌신한다"고 선언한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을 보도했다.
2014년 토트넘의 감독으로 부임한 포체티노는 매 시즌 토트넘을 성장시켰다. 첫 시즌 토트넘을 리그 5위로 이끌더니 2015-2016 시즌은 리그 3위, 2016-2017 시즌은 리그 2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핫한' 감독이 됐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자 바르사가 포체티노 감독을 노린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불가능하다. 나는 에스파뇰의 지지자다"고 이야기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 시절 에스파뇰에서 9년을 뛰었고 감독으로 지휘한 경험도 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단호했다. "내가 팀을 떠날 이유가 없다. 나는 프리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내 계약엔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 나는 다음 시즌에도 남을 것이다"고 선언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6년 토트넘과 5년 재계약했다.
[영상] Goals 해리 케인, 맨유 상대 첫 골! 토트넘 vs 맨유 골모음ⓒ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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