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통산 5,885득점' CLE 르브론, '농구 황제' 조던 넘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클리블랜드는 18일(한국 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보스턴과 1차전에서 117-104로 이겼다. 르브론은 42분 동안 3점슛 1개를 포함해 38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2가로채기 활약을 벌이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3점슛은 4쿼터에 터진 1개가 전부였지만 르브론은 보스턴의 3점 라인 안쪽을 휘저으면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일대일 대결에서는 르브론을 막기 쉽지 않다. 때문에 르브론을 막기 위해 보스턴 수비 2명이 붙었지만, 르브론은 수비 사이를 뚫으면서 림을 흔들었고, 여의치 않으면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줬다.
이날 보스턴전에서 38점을 추가한 르브론은 플레이오프 통산 5,885점을 기록해 역대 1위 마이클 조던(5,987점)의 기록을 넘보고 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전설적인 센터 카림 압둘자바(5,762점)을 제치고 플레이오프 통산 득점 역대 2위에 오른 르브론은 조던의 기록에 102점 차로 쫓았다.
이날 보스턴전과 같은 르브론의 득점력이면 앞으로 3~4경기 안에 조던의 기록을 뛰어넘어 플레이오프 통산 득점 1위에 오르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높다. 더 나아가 르브론은 NBA 역사상 첫 플레이오프 통산 6000득점도 바라보고 있다.
르브론은 2005-2006시즌부터 12년 연속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고 있다. 1984년생인 르브론은 어느덧 30대 중반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NBA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를 만나 팀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7차전에서는 더블 더블 활약을 벌였고, 파이널 MVP 트로피도 차지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