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코넬, 갑작스런 죽음…자살로 결론
작성일: 2017.05.19 08:0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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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록밴드 사운드가든의 크리스 코넬이 자살한 것으로 결론났다.
코넬은 17일(현지시각) 밤 세상을 떠난 소식이 알려지면서 음악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확한 사인도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 검시관은 하루 뒤 자살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코넬은 디트로이트 공연이 끝난 이후 호텔 방에서 목을 맨 것으로 추정된다.
1964년 시애틀에서 태어난 코넬은 1984년 사운드가든을 결성했다. 1990년대 초반 전성기를 누렸으며 코넬은 작사가, 작곡가,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그래미상도 수상한 바 있다. 크리스·비키 코넬 재단을 설립해 어린이, 노숙인, 저소득 계층 등을 지원하는 자선활동에도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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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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