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B1A4 신우, 뮤지컬 '햄릿' 첫 무대 "아쉽고 홀가분하다"

작성일: 2017.05.20 15:14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B1A4 신우. 제공|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B1A4 신우가 뮤지컬 '햄릿'의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신우는 19일 오후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우는 "첫 공연을 올리게 되었는데 아쉬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홀가분한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햄릿'이라는 커다란 작품에 첫 포문을 제가 열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 영광스런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신우는 또 "사실 처음 캐스팅 되었을 때 정말 기쁘고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컸다"며 "배우들이 꼭 한번쯤 해보고 싶어 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배우로서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지컬 '햄릿'은 국내에서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김수용, 신성록, 임태경, 박건형, 박은태 등 최고의 남자 배우들이 거쳐간 작품으로 체코와 미국 오리지널버전 공연의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이 연출하며 셰익스피어 원작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우는 "정말 이 작품을 잘해내고 싶었고 저만의 햄릿으로 표현해 내고 싶었다"며 "작품이 올라가기 위해서 정말 많은 배우 분들, 스태프분들께서 저의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같이 고민해주시며 제게 힘을 불어넣어 주셨다. '햄릿'을 보러 오시는 모든 분들께 더 좋은 추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 공연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지켜봐달라"고 했다. 
 
신우는 앞서 뮤지컬 '삼총사'에서 주인공 달타냥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안정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해 뮤지컬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햄릿'에서도 신우는 부드럽고 카리스마있는 상극의 매력을 소화한다. 

신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햄릿'은 7월 23일 일요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일요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많이 본 기사